Dachau (다하우) 다하우는 바이에른(Bayern)주 오버바이에른 현의 도시이다. 뮌헨 근교에 있는 약 45,000명이 거주하는 작은 도시이다. 나치 독일의 최초의 강제수용소가 이 다하우에서 만들어졌다. 이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이 다하우 강제 수용소를 방문하기 위해 다하우를 찾는 편이다. 다하우 관광 정보 : www.dachau.de 안내 강제 수용소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수용소 희생자들의 사진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보기를 원하시지 않을 경우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23년 11월 30일 (목) 뮌헨 근교 도시 당일치기 여행은 이날이 마지막이었다. 목적지는 다하우, S반을 타고 가도 되고, RB(지역열차)를 타고 가도 무난하다. 다하우로 가는 열차 편수가 많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