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끝. 예상보다 즐거웠던 영국 여행 ©super-earthtraveler 워터마크가 붙은 모든 사진들은 제가 직접 촬영, 편집한 것으로 무단 도용과 편집을 금지합니다. ©표기가 없는 사진은 퍼블릭 도메인 / 배포 가능 이미지로, 사용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하였습니다. 사진 촬영 도구 : V30 2018년 9월 29일 토요일, 영국을 떠나는 날입니다. 런던(게트윅) --> 홍콩 --> 부산, 다시 15시간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ㅋㅋ 떠나기 전에 텍스리펀을 받습니다. 주로 기념품을 샀기 때문에 리펀 금액은 큰 편은 아니었어요. 왼쪽에 보이는 프리미엄 게트윅은 짐 검사 등을 따로 받을 수 있는 패스트 트랙입니다. 케세이 퍼시픽의 마르코 폴로 실버 등급이 있으면 티켓팅 할때, 프리미엄 게트윅을 이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