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rget="_blank" rel="noopener"> 점심식사를 마치고 대성당구로 이동합니다. 대성당구는 마카오의 최대 번화가인데요. 마카오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세나두 광장을 주변으로 민정청사, 중앙우체국 등유명 명소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리스보아 호텔에서 도보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세나두 광장의 파노라마 샷] 세나두 광장 (Largo do Senado) 마카오 랜드마크 중 하나로, 주요 축제 및 행사 장소로 자주 이용되는 곳.바닥의 물결 무늬 모자이크와 광장의 건물들은 흡사 포르투갈의 길거리를 연상시킵니다. 마카오에서 가장 유럽의 느낌을 강하게 보여주는 곳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오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제가 15년 2월에 갔을 때는 춘절이라 중국 관광객들이 엄청 몰려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