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3일차 (2) - 전통의 파이 앤 메쉬를 맛보다. M.MANZE ©super-earthtraveler 워터마크가 붙은 모든 사진들은 제가 직접 촬영, 편집한 것으로 무단 도용과 편집을 금지합니다. ©표기가 없는 사진은 퍼블릭 도메인 / 배포 가능 이미지로, 사용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하였습니다. 사진 촬영 도구 : V30 계획했던 시간에 맞게 타워 브리지 박물관 관람을 마쳤습니다. 이전에 로스트 비프를 먹었던 것처럼, 최대한 영국 요리를 다양하게 접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날 점심으로 파이 앤 매쉬 (Pie and Mash)를 먹기로 결정을 했고 타워 브리지 근처에 있는 오랜 역사를 가진 식당을 방문하였습니다. 타워 브리지가 있는 타워브리지 로드 남쪽으로 계속 내려 갑니다. 타워 브리지에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