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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본토 치토스를 다뤄보는 3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 먹어본 맛은 바로 "체다 할라피뇨"!
인디아나 존스처럼 할라피뇨를 꼬리로 휘감고 있는 체스터의 재밌는 모습입니다.
봉지를 개봉해 봅니다.
음..향은 마치 고추튀김(?) 같은 향이 납니다.
체다 할라피뇨의 특징으로는 과자 전신에 검은 시즈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맛은 치즈의 맛이 할라피뇨의 은은한 매콤한 맛이 궁합이 참 좋습니다.
저번에 포스팅한 치토스 플레이밍 핫보다 맵지 않고 부담가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맛 중에서 제일 맛있었습니다.
향이 고추튀김 향이 난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맛도 은근히 고추튀김 맛이 납니다.
할라피뇨가 고추니까 비슷한 맛이 구현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먹어볼 치토스는 "플레이밍 핫 & 레몬" 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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