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3일 (금)여름의 열기가 남아있던 24년 9월, 나는 김해공항 국제선 터미널의 체크인 카운터에 섰다.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스페인.포르투갈 여행 이후, 12년 전 스페인 여행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기억이 떠올라스페인도 한번 더 제대로 여행하고 싶었던 마음이 조금씩 피어나기 시작했다.(12년전 이야기는 여행기 중간에 함께 풀어보도록 하겠다) 결국 이렇게 다시 한번 여행길에 오르게 된 것이다.돈은 언제 모으고 결혼은 언제 하겠냐는 주변의 조언(?)을 뒤로 한 체. 이번에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된 항공사는...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이다.다시 만나 반갑소이다 에어차이나...에어차이나는 2023년 내가 독일 여행을 할때 강렬한 기억과 함께한 적이 있다. 2024.03.31 - [해외여행/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