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 2일차 (4) - 영국 왕실의 떠다니는 궁전, 로얄 요트 브리타니아 3부 ©super-earthtraveler 워터마크가 붙은 모든 사진들은 제가 직접 촬영, 편집한 것으로 무단 도용과 편집을 금지합니다. ©표기가 없는 사진은 퍼블릭 도메인 / 배포 가능 이미지로, 사용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하였습니다. 사진 촬영 도구 : V30 브리타니아 호는 배의 위 아래가 극단적으로 나눠진 공간이기도 합니다. 로얄 패밀리들의 화려하고 기품이 넘치는 주거공간이 존재함과 동시에 갑판 아래에서는 로얄 패밀리들의 안전한 항해를 위하여 밤낮없이 고생한 브리타니아 호의 수병들의 공간이 있었습니다. 브리타니아 호에서는 큰 소리로 외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고, 운동화를 착용하여 소음을 줄이고 정적을 유지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