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 6

[영국 여행] 런던 3일차 (7) - 더 샤드에서 즐기는 런던의 야경

런던 3일차 (6) - 더 샤드에서 즐기는 런던의 야경 ©super-earthtraveler 워터마크가 붙은 모든 사진들은 제가 직접 촬영, 편집한 것으로 무단 도용과 편집을 금지합니다. ©표기가 없는 사진은 퍼블릭 도메인 / 배포 가능 이미지로, 사용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하였습니다. 사진 촬영 도구 : V30 아심과의 저녁식사를 마치고 저는 이날의 마지막 일정을 위해 더 샤드로 향했습니다. 런던에 있는 동안 여러번 길거리에서 마주쳤던 더 샤드. 이제 직접 보러 갑니다. ㅋㅋ " target="_top"> 더 샤드 (The Shard) 전망대 운영시간 : 유동적 (통상적으로 오전 10시 ~ 오후 10시) (기상 상황 및 행사에 따라 운영시간이 유동적이니, 홈페이지에서 사전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

[영국 여행] 런던 3일차 (6) - 영국에서 맛보는 피쉬 앤 칩스, 메이페어 치피 (Mayfair Chippy)

런던 3일차 (6) - 영국에서 맛보는 피쉬 앤 칩스, 메이페어 치피 (Mayfair Chippy) ©super-earthtraveler 워터마크가 붙은 모든 사진들은 제가 직접 촬영, 편집한 것으로 무단 도용과 편집을 금지합니다. ©표기가 없는 사진은 퍼블릭 도메인 / 배포 가능 이미지로, 사용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하였습니다. 사진 촬영 도구 : V30 정말 볼 거리가 많았던 런던탑. 볼 거리가 많았던 만큼 체력도 방전되었네요. 타워 브리지를 한번 더 바라보고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너무 무리를 했던 걸까요, 이 날을 기점으로 체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좀 쉬어도 완전히 회복이 안되더군요. 컨디션과 시간을 고려하여 스케줄을 짰음에도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회복을 위해 호텔에 도착해서 2시간을 연달아 잤..

[영국 여행] 런던 3일차 (5) - 런던 탑 2부

런던 3일차 (5) - 런던 탑 2부 ©super-earthtraveler 워터마크가 붙은 모든 사진들은 제가 직접 촬영, 편집한 것으로 무단 도용과 편집을 금지합니다. ©표기가 없는 사진은 퍼블릭 도메인 / 배포 가능 이미지로, 사용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하였습니다. 사진 촬영 도구 : V30 화이트 타워로 들어가 봅니다. 지금의 화이트 타워는 왕실의 무기와 갑옷을 전시하는 왕립 무기고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요새에서 궁전, 그리고 지금은 박물관이 되었군요. 무기고 도입부에는 당시 영국의 왕들이 착용했던 갑옷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왕 헨리 8세의 갑옷입니다. 오른쪽의 그의 초상화를 참고하면 그의 건장한 체격이 짐작이 갑니다. 빈틈이 보이지 않는 견고한 갑옷이네요. 헨리 8세는 화려한 여성편력과 ..

[영국 여행] 런던 3일차 (4) - 런던 탑 1부

런던 3일차 (4) - 런던 탑 1부 ©super-earthtraveler 워터마크가 붙은 모든 사진들은 제가 직접 촬영, 편집한 것으로 무단 도용과 편집을 금지합니다. ©표기가 없는 사진은 퍼블릭 도메인 / 배포 가능 이미지로, 사용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하였습니다. 사진 촬영 도구 : V30 이번 포스팅은 런던 3일차 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했던 런던 탑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런던 탑이 워낙 넓고 볼거리가 많기 때문에 1,2부로 나누어 포스팅합니다. 런던 탑 (Tower of London) 주소 : St Katharine's & Wapping, London EC3N 4AB 개방시간 화 ~ 목요일 : 오전 9시 ~ 오후 5시 30분 일 ~ 월요일 :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 입장료..

[영국 여행] 런던 3일차 (3) - 전통의 파이 앤 메쉬를 맛보다. M.MANZE

런던 3일차 (2) - 전통의 파이 앤 메쉬를 맛보다. M.MANZE ©super-earthtraveler 워터마크가 붙은 모든 사진들은 제가 직접 촬영, 편집한 것으로 무단 도용과 편집을 금지합니다. ©표기가 없는 사진은 퍼블릭 도메인 / 배포 가능 이미지로, 사용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하였습니다. 사진 촬영 도구 : V30 계획했던 시간에 맞게 타워 브리지 박물관 관람을 마쳤습니다. 이전에 로스트 비프를 먹었던 것처럼, 최대한 영국 요리를 다양하게 접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날 점심으로 파이 앤 매쉬 (Pie and Mash)를 먹기로 결정을 했고 타워 브리지 근처에 있는 오랜 역사를 가진 식당을 방문하였습니다. 타워 브리지가 있는 타워브리지 로드 남쪽으로 계속 내려 갑니다. 타워 브리지에서 도..

[영국 여행] 런던 3일차 (2) - 타워 브리지 박물관

런던 3일차 (2) - 타워 브리지 박물관 ©super-earthtraveler 워터마크가 붙은 모든 사진들은 제가 직접 촬영, 편집한 것으로 무단 도용과 편집을 금지합니다. ©표기가 없는 사진은 퍼블릭 도메인 / 배포 가능 이미지로, 사용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하였습니다. 사진 촬영 도구 : V30 다음 목적지는 타워 브리지 박물관입니다. 타워 브리지에 있는 두개의 타워는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북쪽 타워 (North tower)에 박물관의 입구가 있습니다. 박물관은 매일 개방하며, 개방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입니다. 단, 12월 24~26일에는 문을 닫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9.80 파운드 (약 1만 4천원...)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

1